하이난원숭이섬1 [하이난]원숭이섬 원숭이섬 삼아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이 섬은 2800여 마리의 야생원숭이가 살고 있다.섬까지 이동수단은 배와 케이블카 두 개가 있으며 그 날의 날씨에 따라 다 운영하기도 하고 하나만 운영하기도 한다.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스릴 넘치는 케이블카를 타고 섬으로 이동간에 바라다 보이는 산과 바다가 절경을 이루고 수상가옥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.가방을 비롯한 소지품을 잘 챙겨야하며 특히 여자손님이나 어린아이들은 몇가지 주의사항을인지하고 잘 훈련 되어진 원숭이들의 다채로운 쇼들도 구경하고 원숭이들과 함께 즐거운 사진촬영도 할 수 있는 곳이다.더운 날씨에 그늘에 다리를 꼬고 앉아 서로의 털을 골라주는 모습들과 때때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, 수영장에서 노는 모습들.. 2015. 7. 14. 이전 1 다음